반갑습니다. 제 여러가지 잡다한 생각을 두서없이 풀어 놓는 블로그입니다.
아래 글 목록을 봐주세요.
- 한국에서 첫 학기가 끝났습니다
- Subject to ...
- 목적 없는 삶
- 경계 위의 삶
- 밥도 먹고 술도 먹다 보면 논문도 쓴다
-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이야기들”이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타이포그래피와 LaTeX: 줄간격 조정하기
-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궁극의 덕질
- 경영과학을 위한 줄리아 언어 프로그래밍
- 연구는 무엇인가? R과 D
- 박사과정... 교수... 덧붙이는 글
- 조교수 7년, 실패의 기록
- 대학원생 지도를 시작하는 신임 조교수님들께
- 줄리아 언어를 소개합니다 (The Julia Language)
- 학과 선택 이야기
- 교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교수가 됩니다
- 연구 주제에 대해 삼단계로 말해보기
- 내가 보고 싶은 "겨울왕국(Frozen)" 속편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뉴욕 지명 이야기
- 한국어와 영어에서 문장부호 쓰임의 차이
- 게으른 교수가 강의하는 방식
- 학부 학생들에 대한 잡생각
- 지도교수에게 좋은 이메일 보내는 방법
- 한글을 배우는 두가지 방법: 조합형, 완성형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지도교수님 이야기
- 산업공학이 도대체 뭘까?
- 박사과정 학생이 유의해야 하는 점
- Feynman Algorithm (파인만 알고리즘)
- 난 월드컵 득점왕이 될 수 없을 지도...
- 다른 작곡가들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 교수라는 직업의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