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월드컵 득점왕이 될 수 없을 지도…

있잖아… 다이고, ‘목적’을 …
‘꿈’을 실현하는 인간은 대체 뭐가 다를 거라 생각해?
뭐든 좋아, 이를테면…
축구로 국가의 대표가 되어 월드컵에서 득점왕이 된 영웅…
몇 만…
아니, 몇 억분의 1인가의 확률일진 모르지만
난 줄곧 흥미를 느껴왔지.
그들은 대체 어느 시점에서 자신이 그렇게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지…
하지만 그건 틀린 생각인지도 몰라.
어떤 때 ‘난 그렇게 될 수 있을지도 몰라’ 라고 느끼지 못해도,
‘난 월드컵 득점왕이 될 수 없을 지도…’ 라는 건
끝까지 생각조차 안 해 본 녀석이–.
진짜 월드컵 득점왕으로 돼 버리는 게 아닐까 하고 말야!

– 아마 시로우, “출동 119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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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Yoonseok says:

    석사로 입학했다가 연구가 재미있어보여서 석박사통합과정으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일전에, ‘박사과정 학생이 유의해야 하는 점’이란 글을 보고 가슴에 잘 새겨두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글에는 리플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따로 남기지는 않고 마음으로만 감사하고 있었지요. 이것저것 교수님의 글을 보던 중이었어요. 그러다 이 글에 와서 ‘다이고’의 이름을 접하는 순간, 글을 안남길 수가 없었어요. 좋은 포스팅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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