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영어에서 문장부호 쓰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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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Responses

  1. C. says:

    미국에서 박사 2년째 채워가고 있는데 아직도 논문쓰다보면 헷갈리는게 있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고, 추가되는 부분들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장이 길어질 때에는 쉼표(comma) 사용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예를 들면, 논문을 cite 할 때에 논문 제목이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으면 큰 따옴표를 닫기 전에 쉼표를 사용하는 것도 익숙치 않았구요. 또 다른 예를 들면 문장 앞에 시작하는 Thus 다음에 comma를 사용하는지 아닌지도 헷갈렸었구요. 추가되는 내용에는 그런 것들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C. says:

    하지만 논문 쓸 때에 가장 어려운 것은 관사의 사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어를 단수로 사용할지 복수로 사용할지도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3. hagnod says:

    저도 영어로 논문을 쓰다보니 종종 한글 표기법이랑 많이 헛갈립니다.
    잘 배워갑니다 :)

  4. 임규태 says:

    글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한글에서 구간 표시의 경우 ‘~(물결표시)’ 가 ‘-(붙임표)’ 로 이번에 개정되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내용은
    http://www.korean.go.kr/09_new/notice/korean_view.jsp?idx=431
    에서 확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권창현 says: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보내주신 링크는 공청회 공지사항인데, 실제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 아마도 같을 것 같습니다만 — 어디에서 찾아봐야 하는지 굉장히 찾아 보기가 어렵네요. 아무튼, 이 글을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5. 전경원 says:

    번역 작업을 하면서 알아봐야 하는 내용이었는데,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은 지적하나 하자면, 제목에서요. ‘한글’에 대응하는 건 ‘알파벳’이고, ‘영어’에 대응하는 건 ‘한국어’가 아닐까 합니다.

    • 권창현 says: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제목이 뭔가 잘 안 맞는 건 사실이네요.

      언어: 한국어, 영어
      표기하는 글자: 한글, 알파벳 (조금 더 정확히는 라틴문자)

      ‘한글’이 Written Language의 의미도 가지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한국어’이라고 하면 Spoken Language의 의미가 강해서 제목을 ‘한글과 영어에서…’ 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의미가 조금 애매하네요. 사실 ‘한국어’보다는 저는 ‘우리말’이라는 단어를 더 좋아하는데요, ‘우리말’이라고 하면 직접적으로 Spoken Language를 뜻하니까 더 이상하네요. ‘우리글’이라고 하려니 ‘한글’과 뜻이 같은 것으로 나오네요. 그냥 한국어라고 해야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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