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ynman Algorithm (파인만 알고리즘)

You may also like...

18 Responses

  1. Doosan Back says:

    지금 전자기학 숙제 하다가 하도 안풀려서 멍하니 있었는데 이글 보고 나니 왜 삽질을 하고 있는지 알겠네요;;;. 문제를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2. 춘구 says:

    창현씨, 잘 읽었습니다. 아주 공감합니다. 저희분야에서는 “너에 가설이 뭐냐?”와 비슷한 것이겠지요. 요즘 계산생물학 분야에서는 NULL-HYPOTHESIS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들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자체의 시도에는 높은 점수를 줄수 있지만, INPUT/OUTPUT 효율성 부족과 TAKE HOME MESSAGE가 명확하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 권창현 says:

      아, 춘구형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Null-Hypothesis 기반의 연구라니, 신기하네요. 연구하다가 멘붕이 올 수도 있겠네요 ^^;; 이게 뭐하는 짓이지.. 하면서. 어려워 보입니다.

  3. 무다 says:

    답을 쓴다 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볼 수 있을까요..
    아직 답을 쓴다도 아니고 2단계에서 헤매다가 1단계로 돌아가 있는 상태지만… ^^ .
    가장 어려운 것은 1단계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10년만인가요?) 글을 보니 반갑네요.

    • 무다 says:

      데자뷰~!! 혹시 10년전에도..??

    • 권창현 says:

      아이구 이게 누구십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10년만이네요 ㅎㅎㅎ 잘지내시죠? 블로그 쓰다 보니, 이런 반가운 일도 생기네요.

      그런데 1단계, 2단계라니, 요즘 문제 푸시나요? ^^;;

      데쟈뷰라니, 아마 10년전에도 제가 파인만 알고리즘에 대해서 궁시렁 거리면서 다니긴 했었던 것 같긴합니다.

      • 무다 says:

        이거 혹시.. 10년에 한번 연재되는 건가요? ㅎㅎ
        (1)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고민 거리가 아니다. (2) 내 능력으로는 문제를 구체화 시킬 수 없다
        2번이면 어떻게 하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끝?
        그럼.. 정말 헉인데..

        그리고 이 코멘트는 왜..수정, 삭제 기능이 없나요?

        • 무다 says:

          핫..쓰고보니 한가지 떠올랐어요.
          능력을 끌어올린다..가 있군요.
          자문자답일세… 하하
          감사합니다. ^^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4. 김미수 says: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경상 계열로 학부를 나와서
    공학 계열로 석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연구라는 것이 뭔지 정확히 몰라서 침체기가 왔었어요 ㅠ_ㅠ
    그 와중에 님 글 읽고 용기 얻고 갑니다!

    • 권창현 says:

      처음 하는 연구에 침체기가 오는 것은 계열을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대학원 뿐만 아니라 대학 졸업 후에 어떤 길로 가든 그 때 즈음이면 침체기가 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5. Anonymous says:

    답을 쓰다 편 기대 하겠습니다~~

  6. 눈눈눈 says: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정말 도움되는 정보가 많은 것 같아요.
    한가지 의문으로 마지막에 문제를 구체화 시킬 수 없을 때 문제가 아니다라고 결론내리는 것은 성급한 판단일 수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문제가 아니기에 구체화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문제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이 어렵거나 혹은 문제라는 것 자체를 인지하는 것조차 어렵기에 구체화가 어려운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부와 경험이 부족해서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데 예를 들자면 어떤 현상에 대해서 메커니즘이 명확하지 않을 때 그것을 풀어야하지만 그것에서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화시키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문제를 쓴 다음에 열심히 생각해서 답을 내놓을 수도 있겠지만 어떤 무엇에 대해서 열심히 생각해서 문제를 명확히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어떻게 보면 2번에서의 경우처럼 능력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능력을 키우거나 혹은 문제자체를 인지하는 것이 어려울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권창현 says:

      동의합니다. 1번 끝나고 나서 2번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1번과 2번을, 심지어 3번까지 반복하다보면 문제의 정의가 명확해집니다.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헤메다가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문제의 정의가 명확해지고, 그것의 답도 명확해집니다. 말씀하신대로 ‘문제를 구체화 시킬 수 없을 때 문제가 아니다’라는 것은 성급한 결론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바를 조금 더 자세히 쓰자면,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시작했는데, 긴 시간의 고민 끝에 이상한 점이 없고 잘 못 되는 일도 없다고 생각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때는 ‘불안한 마음’ 자체는 고민거리가 아니라는 거지요. 사실, 마지막 언급은 약간의 말장난 같은 것이라 그리 심각하게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1. September 26, 2012

    […] 질문하는 많은 경우는 본인 스스로 질문의 핵심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Feynman Algorithm (파인만 알고리즘)에 대한 글을 […]

  2. March 18, 2013

    […] 여기 1번에 대한 글 : 권창현씨의 블로그 […]

  3. October 22, 2015

    […] 파인만 알고리즘 […]

  4. November 9, 2015

    […] 파인만 알고리즘 […]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