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교수가 강의하는 방식

You may also like...

3 Responses

  1. 이진원 says:

    아직 대학생이라 그런지 여전히 청강과 필기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풀리지 않는 문제같아요…

  2. 프로페써 says:

    교수님 말씀에 집중하면 이해가 잘되지만 필기를 안하면 기억력이 안좋아서인지 많은 부분을 잊어버립니다. 한 부분을 진행하고 약간의 필기할 시간을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3. 学生 says:

    잘읽었습니다.
    저는 학부생때 필기하는걸 좋아했고 상당히 중요시 여겼습니다. 공책은 한과목당 두개를 가지고 다녔어요. 하나는 이면지 묶음으로, 하나는 깔끔한 시중 노트. 이면지 공책은 수업시간에 사용합니다. 교수님 말씀중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과 나오지 않는 내용이 있는데 이 둘을 구분해서 필기하려면 예습하면 됐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예쁜 노트에 교과서 내용과 이면지 필기 내용등을 정리합니다. 연습문제도 모두 먼저 풀어보고 공책에 필기해놓습니다. 학기가 끝날때쯤이면 맨 뒷장까지 필기가 되어있지요. 이쯤되면 단원 순서쯤은 달달 튀어나옵니다..

    이 공책중 몇개는 대학원생이 된 지금도 참고합니다.

    필기와 함께 그 시절 추억, 분위기도 같이 느껴져서 필기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